'미나 시누이' 수지, 65kg 감량 비법은 고구마..."점점 예뻐지네" [RE:스타]

[TV리포트=유재희 기자] 85kg 진입에 성공한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박수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식단을 전부 바꾸면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이다. 매일 아침 허기진 저의 포만감을 책임져주는 고구마와 함께 다이어트 성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수지는 운동복 차림에 고구마를 들고 열심히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의 게시물을 본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지시는 수지님, 한 달 뒤에는 얼마나 더 예뻐질 지 기대된다", "언니 너무 예쁘다", "고구마 CF 찍는 줄 알았다"며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지는 가수 미나 시누이이자 류필립 누나로 최근 150kg에서 85kg으로, 무려 65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박수지는 지난 11일 체중계에 올라 85.15kg 몸무게를 인증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나 부부의 도움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는 박수지는 "살을 빼고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내 몸무게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필립이도 도와줬지만 올케(미나)의 도움이 더 컸다. 필립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 것 같다"며 동생 부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다이어트와 함께 박수지는 이혼 사실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살림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던 박수지는 지난 3월 "나와 전 남편은 서로 갈 길이 다른 사람이고 맞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면서 "결혼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낸 세월이 길었다. 내가 아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남편 직업상 옆에서 내조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다"라고 고백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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