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진행…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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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58개 보건소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을 이수한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통계적 방법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를 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이 조사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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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58개 보건소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이뤄지는 이 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흡연·음주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를 포함한 만성질환, 의료이용 등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시 기초가 되는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전국 258개 시군구별 19세 이상 성인 각 900명, 총 23만명가량을 상대로 169개 항목을 파악한다.
교육을 이수한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통계적 방법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를 할 예정이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증정된다.
주요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되며, 이를 정리해 질병청과 각 시군구가 발간하는 지역 건강통계는 내년 2월에 할 수 있다.
질병청은 이 조사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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