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해린, 착잡한 심경 드러내…"갈피가 잡히지 않아"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해린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15일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버니즈 안녕. 편지 깜짝 놀랐다"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19번째 생일을 맞은 해린은 팬덤 '버니즈'가 전한 축하 편지와 생일 카페, 전광판 이벤트 등에 깊이 감동한 듯 "지금 너무 날 것 같은 표현일지 모르지만 놀람과 감동, 애틋함과 고마움을 다 담으려면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15일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버니즈 안녕. 편지 깜짝 놀랐다"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19번째 생일을 맞은 해린은 팬덤 '버니즈'가 전한 축하 편지와 생일 카페, 전광판 이벤트 등에 깊이 감동한 듯 "지금 너무 날 것 같은 표현일지 모르지만 놀람과 감동, 애틋함과 고마움을 다 담으려면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막연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이 딱 그런 상태"라며 "편지 쓰는 것도 에너지 많이 드는 일인데 시간 내서 축하해 줘서 고맙다",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 어떤 이유로든 묵묵히 응원해 줘서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타인의 생일을 이렇게까지 축하해주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내가 된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팬들의 정성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버니즈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특별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오늘의 해린이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 측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도했다.
이후 'NJZ'라는 새 그룹명을 사용하며 활동 재개를 준비했지만 어도어 측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이를 인용하며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멤버들이 낸 이의신청 역시 기각됐으며 현재 항고 절차를 밟고 있다. 내달 5일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뉴진스(mhdhh_friend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