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해린, 착잡한 심경 드러내…"갈피가 잡히지 않아" [RE:스타]

배효진 2025. 5. 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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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15일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버니즈 안녕. 편지 깜짝 놀랐다"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19번째 생일을 맞은 해린은 팬덤 '버니즈'가 전한 축하 편지와 생일 카페, 전광판 이벤트 등에 깊이 감동한 듯 "지금 너무 날 것 같은 표현일지 모르지만 놀람과 감동, 애틋함과 고마움을 다 담으려면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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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15일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버니즈 안녕. 편지 깜짝 놀랐다"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19번째 생일을 맞은 해린은 팬덤 '버니즈'가 전한 축하 편지와 생일 카페, 전광판 이벤트 등에 깊이 감동한 듯 "지금 너무 날 것 같은 표현일지 모르지만 놀람과 감동, 애틋함과 고마움을 다 담으려면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막연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이 딱 그런 상태"라며 "편지 쓰는 것도 에너지 많이 드는 일인데 시간 내서 축하해 줘서 고맙다",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 어떤 이유로든 묵묵히 응원해 줘서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타인의 생일을 이렇게까지 축하해주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내가 된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팬들의 정성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버니즈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특별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오늘의 해린이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 측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도했다.

이후 'NJZ'라는 새 그룹명을 사용하며 활동 재개를 준비했지만 어도어 측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이를 인용하며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멤버들이 낸 이의신청 역시 기각됐으며 현재 항고 절차를 밟고 있다. 내달 5일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뉴진스(mhdhh_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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