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험난한 우승의 길…유로파리그 결승 앞두고 줄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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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은 손흥민(토트넘)에게 쉽게 우승컵을 내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토트넘은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뿐 아니라 토트넘에게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가 간절하다.
손흥민과 토트넘으로선 뼈아픈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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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서 맨유, 토트넘은 16, 17위로 부진
손흥민, 발 부상 딛고 결승 위해 예열 중
주축 줄부상 악재, 쿨루셉스키까지 이탈

축구의 신은 손흥민(토트넘)에게 쉽게 우승컵을 내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토트넘은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유는 16위, 토트넘은 17위. 둘 다 리그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둔 만큼 클럽대항전 우승 트로피라도 잡아야 할 처지다.

손흥민뿐 아니라 토트넘에게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가 간절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EPL에서 추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로 추락한 데다 구단 역대 최다패(20패) 기록까지 썼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패(1무)를 당할 정도로 경기력이 엉망이다.

손흥민에겐 이번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절호의 기회. 맨유는 토트넘 못지않게 경기력이 좋지 않다. 게다가 부상 악재가 겹쳤다. 수비수 레니 요로가 1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0대2 맨유 패) 도중 부상으로 물러났다. 요로 대신 투입된 해리 매과이어도 몸 상태에 물음표가 달린다.

이게 끝이 아니다. 2선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쓰러졌다. 공교롭게도 손흥민이 복귀전을 치른 11일 무릎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가벼운 타박상이라 했지만 검진 결과는 달랐다. 슬개골 부상으로 수술대에까지 올랐다. 남은 경기에서 뛸 수 없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