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게 유타카 “술 따라주는 거 싫었다” 성시경 서운함 유발(미친맛집)

박수인 2025. 5. 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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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친맛집’
넷플릭스 ‘미친맛집’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 곱창 문화에 충격을 받는다.

5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미친맛집'(연출: 김인식, 작가: 윤신혜)에서 성시경과 마츠시게는 ‘곱창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인기 곱창구이 가게에 방문한다.

마츠시게는 곱창을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상상했던 것과 다르다, 푸아그라를 먹는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막창은 ‘왠지 익숙한 맛’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내장 부위를 맛보았다. 천엽, 곱창, 막창, 염통 등 일본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모두 맛본 마츠시게는 자신의 취향을 저격한 최고의 부위를 꼽는다.

이어 두 사람은 "곱창구이는 음료가 있어야 한다"는 성시경의 추천에 따라 술잔을 부딪치기 시작한다. 자타공인 애주가 성시경과 금주 7년 차인 마츠시게. 성시경은 "술을 따라주지 않으면 섭섭하다"라고 하자 마츠시게는 "술을 마실 때부터 따라주는 게 싫었다, 각자 페이스대로 하는 게 좋다"며 솔직하게 답해 정반대의 음주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의 톡 쏘는 케미를 선보이기도.

한편, 성시경은 아직 단골에게만 비밀스럽게 서비스 중인 이 가게의 ‘비밀 메뉴’를 주문한다. 곱창을 활용한 최고의 술안주이자 마츠시게의 ‘폭풍 먹방’을 이끌어낸 이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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