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대희 "아내에게 음식 짜다고 했다가 싸워" [T-데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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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독박투어'에서 7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준호가 현실 신랑 교육을 받는다.

17일 저녁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38회에서는 뉴질랜드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캠퍼밴에서 첫째날 밤을 보내는 현장을 공개한다.

앞서 '독박즈'는 로토루아 호숫가에 위치한 캠핑장 내에서 푸짐한 만찬을 즐겼던 터. 장동민의 진두지휘 아래 양고기 바비큐와 초록입 홍합 짬뽕을 만들었고 이를 먹으며 밤이 깊도록 술잔을 기울였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장동민표 홍합탕이 졸아들자 "포장마차 느낌이긴 한데 좀 짜다"라고 말한다. 그러더니 그는 "신혼 때 아내에게 '음식 짜다'고 했다가 싸웠던 기억이 난다"라며 웃는다. 이를 들은 '7월의 신랑' 김준호는 "그럼 뭐라고 해야 하냐. 맛있다고 하면서 물 부으면 안 되나"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독박즈'는 일제히 고개를 흔들며 "(김)지민이한테 혼난다. 무조건 맛있다고 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이에 김준호는 "맛있다고 하면 계속 먹어야 하지 않나"라며 추가 질문을 던지는데 김대희는 잠시 고민하더니 현실 대답을 내놓아 김준호를 충격에 빠뜨린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취침 전 캠퍼밴 안에 있는 모기들을 퇴치할 겸 '나무젓가락으로 모기잡기'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정확도를 요하는 게임에서 한 멤버는 "노안이 왔나?"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독박즈'는 모두 샤워를 하며 잠잘 채비를 한다. 이때 김대희는 외부 공용 샤워실에서 씻고 돌아와 조용히 캠퍼밴 내 화장실로 들어가려 하는데, 이를 포착한 김준호·유세윤은 "화장실 이용 기록표 작성하라"라고 외친다. 당황한 김대희는 "아무 것도 안 싼다.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는 건데도 적어야 하냐"라고 항의한다. 앞서 '독박즈'는 뉴질랜드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화장실 오물통 치우기'를 하기로 했던 터. 이에 모두가 화장실 사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김준호 |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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