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파트, 경매 나왔다… 시작가 25억 5천만 원
정한별 2025. 5. 15. 12:06

방송인 이경실 소유의 아파트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
15일 부동산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의하면 이경실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전용면적 293㎡(약 89평) 아파트에 대한 임의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25억 5천만 원이다. 해당 아파트는 1개 동, 24채 규모이며 1972년 준공됐다. 임의 경매는 부동산 담보 대출자가 3개월 이상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했을 때 채권자가 부동산을 경매에 넘겨 대출을 회수하는 절차다.
이경실은 198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일밤' '해피선데이 - 여걸파이브' '유자식 상팔자' '여행의 맛' '조선의 사랑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드라마 '이브의 사랑', 영화 '걸스카우트' '헬로우 마이 러브'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1월 방송된 TV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집이 공개됐다. 프로그램 속 이경실은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당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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