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금융권 성과급 1조 원...1인당 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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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성과를 기준으로 지난해 초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보수액은 모두 1조 645억 원이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억 3,900억 원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지난해 초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평균 성과보수액을 보면 대표이사가 3억 8천만 원, 기타 임원이 2억 원, 금융투자업무담당자가 9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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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성과를 기준으로 지난해 초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보수액은 모두 1조 645억 원이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억 3,900억 원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지난해 초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평균 성과보수액을 보면 대표이사가 3억 8천만 원, 기타 임원이 2억 원, 금융투자업무담당자가 9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평균 성과보수액을 권역별로 보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 쪽이 6,603억 원이었고, 은행이 1,591억 원, 보험이 1,426억 원 순이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2023년 성과를 기준으로 지난해 초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보수액 1조 645억 원은 1년 전보다 8.8%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성과평가 방식에 장기 성과지표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럴 경우 장기적 관점의 경영활동이 저해되고 임직원이 과도한 위험을 추구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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