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타살 가능성 ('용형4')

유재희 2025. 5.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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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형사들이 충격적인 사건을 추적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한성동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국도 관리 인부로부터 "사람의 뼈가 발견됐다"라는 신고로 시작된다. 시신은 백골 상태였고 옷은 남아 있었다. 하지만 신분증도 없었고 두개골도 보이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그러나 수색 끝에 두개골을 발견하고 둔기에 의한 손상 흔적이 확인되면서 단순 사고가 아닌 타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두개골에 남은 치아 기록을 바탕으로 신원을 밝혀낸다. 사망자는 60대 남성으로 수사팀은 그가 경비로 일하던 공장 중심으로 탐문에 나선다. 직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피해자는 특정 인물과 다툰 뒤 공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형사들은 직원들이 뭔가를 숨기는 듯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확실한 증거가 없어 진실을 가려내지 못하던 그때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백골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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