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차량이 부산 영도대교 높이 제한 시설물 들이받아

오성택 2025. 5. 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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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선거유세차량이 높이 제한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선거유세차량이 부산 영도대교를 지나다 높이 제한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
15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쯤 부산 영도구 영도대교 초입(남포동에서 영도 방면)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모 정당 소속 선거유세 차량이 대교 상부에 설치된 4.5m짜리 높이 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높이 제한 시설물이 파손돼 이날 오전 중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경찰은 운전자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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