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강호 네덜란드와 다음 달 두 차례 평가전

이석무 2025. 5. 15.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5 대한민국-네덜란드 남자배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강호 네덜란드와 맞붙는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이사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5 대한민국-네덜란드 남자배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5 AVC 네이션스컵 남자대회와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지는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자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전술 점검 및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허수봉(현대캐피탈), 임성진(KB손해보험), 김지한(우리카드) 등 16명 대표선수와 이사나예 라미레즈 감독(브라질)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으로 구성됐다.

상대인 네덜란드는 1996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고 현재 세계랭킹 13위인 세계적 강팀이다. 2024~25시즌 우리카드에서 활약했고 올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에 지명된 아포짓 스파이커 미힐 아히도 네덜란드 대표팀에 포함돼있다.

협회는 “강호 네덜란드와 맞붙는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덜란드와 두 차례 평가전은 양일 모두 오후 2시에 시작되고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