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드래곤 선물에 무한 애정…"대대손손 간직할 것"(라디오쇼)
김준석 2025. 5. 15. 11:4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지드래곤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도대체 '라디오쇼'에 언제 나오냐"는 물음에 박명수는 너스레 섞인 진심으로 답했다.
그는 "원하고 원하고 바라고 바라면 언젠가는 나오지 않겠나"라며 "지금 일본 월드투어 도는 거 보니 대단하더라. 예전엔 동생이자 동료였는데, 이제는 어렵다.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보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과거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들을 회상하며 "운동화는 아직도 그대로 보관 중이다. 너무 아까워서 못 신겠다"며 "지드래곤이 직접 만들어준 목걸이는 끊어져서 지금은 팔찌로 보관 중이다. 대대손손 간직할 예정"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마지막으로 "저도 이제 정신 차려야 할 것 같다"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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