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영업익 65억 원...전년比 62% 늘어

강미화 2025. 5. 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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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당기순이익 5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전분기와 비교해 모두 상승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9.8%, 영업이익 61.8%, 당기순이익 70.2% 늘었다.

이 중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한 174억 원이며 국내 발생 매출은 54.6% 증가한 75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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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당기순이익 5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전분기와 비교해 모두 상승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9.8%, 영업이익 61.8%, 당기순이익 70.2%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3.0%, 67.3%, 40.5% 상승했다.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에 더해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 매출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매출을 세부적으로 보면 MMORPG 장르 매출이 44.6% 증가한 249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한 174억 원이며 국내 발생 매출은 54.6% 증가한 75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북미, 유럽에서 2005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신작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2분기 중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M: 서곡'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는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하반기는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된다. 이와 함께 1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이형 대표는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월드 추가 등 국내외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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