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숑아, 소변 금지라고 써놓은 거 보이지?”[포토 에세이]

김동훈 기자 2025. 5. 15. 1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글 = 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품종이 ‘말티푸’인가요? 강아지가 너무 예뻐요.”

“네. 뿌숑아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해야지?”

“어머, 강아지가 말도 해요?”(모두 웃음)

대단지 아파트 앞 대리석 벤치에 개들의 영역 표시를 금지하는 게시물이 붙어 있습니다. 이제 ‘도시 반려동물 3년이면 한글을 깨쳐야’ 하는 시대입니다.(웃음)

김동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