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윤, 계엄권 발동 부적절...진심으로 정중히 사과"
박광렬 2025. 5. 15. 11:39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렵게 장사하는 분과 생활이 어려워진 분, 마음이 무거운 분이나 국론 분열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설사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비상대권이라도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리 알았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계엄은 안 된다'며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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