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센-아놀드-테오 영입 임박...알론소 레알 3-4-3 포메이션 벌써 관심 크다

신동훈 기자 2025. 5.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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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키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벌써부터 관심이 크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이 맡을 레알의 2025-26시즌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레알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내보내고 알론소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 "알론소 감독이 레알로 이적한다. 알론소 감독과 레알의 3년 계약이 확정돼, 레알은 알론소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지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언급했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3-4-3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했다. 3백을 공격적으로 활용하고 윙백을 사실상 윙어로 활용하는 등 부분적으로 변주를 주면서 성과를 냈다. 레알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벌써부터 여러 선수들이 영입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유력한 영입 후보들에 더해 예상 라인업이 구성됐다.

사진=X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였다. 딘 후이센이 안토니오 뤼디거, 라울 아센시오와 3백을 구성했다. 후이센은 2005년생 센터백으로 본머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더불어 바이에른 뮌헨 등도 후이센을 노렸는데 레알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레알은 후이센 영입으로 아센시오와 같이 내세워 수비 새로운 중심 축을 만들 생각이다.

좌우 윙백은 테오 에르난데스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였다. 좌측 풀백 고민이 있는 레알은 AC밀란 핵심 테오를 영입할 생각이다. 페를랑 멘디, 프란 가르시아보다 매우 나은 선택이다. 아놀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기로 했다. 아직 공식발표는 없지만 레알행이 확정적인 상황이다.

중원엔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가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세대교체를 하고 부족한 포지션에 선수를 채우면서 새로운 레알을 만들 예정이다. 후이센, 테오, 아놀드를 제외하고도 여러 선수들이 영입 후보로 평가된다. 중원과 수비에 새로운 선수가 또 추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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