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리?’ 리버풀도 비르츠와 접촉

[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비르츠와 접촉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5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의 대리인과 접촉해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원한다.
'분데스리가 MVP' 비르츠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초특급 재능이다. 지난 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어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비르츠는 이번 시즌도 리그 30경기(선발 24회) 10골 12도움, 챔피언스리그 9경기(선발 9회) 6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가 비르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독일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두 명을 동시에 기용하려는 계획이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로 비르츠를 원한다.
리버풀이 참전한다면 영입 경쟁은 더 거세진다. 단 리버풀이 현실적으로 비르츠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리버풀은 양쪽 풀백과 최전방 공격수 등 이번 여름 보강해야 하는 자리가 많다. 1억 유로(한화 약 1,571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할 비르츠에게 집중할 여유가 없다.
한편 리버풀은 레버쿠젠의 주전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 영입에 근접한 거로 알려졌다.(자료사진=플로리안 비르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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