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박민지 "최대한 승리하겠다" [KLPGA 두산매치플레이]

강명주 기자 2025. 5. 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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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프로가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대회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홍지원을 상대해 이겼다.



 



박민지는 1라운드 경기 후 간단한 코멘트에서 "오늘 순간 집중력도 좋았고, 퍼트가 잘 됐다"고 말문을 열면서 "생각하는 대로 플레이가 잘 됐다. 중간에 어려운 상황이 있어 흐름이 끊어질 수도 있었지만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 박민지는 "내일과 모레 비 예보가 있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일단 다 이겨야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박민지는 "그리고 매치플레이 방식이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데.. (상대방에) 신경 쓰면 오히려 안 되는 그런 아이러니한 방식인 것 같다. 최대한 코스에만 집중하며 치겠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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