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한글 어린이잡지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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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한글 어린이잡지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7월 2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아동 잡지 '어린이'가 선보인다.
재미있는 주제와 쉬운 한글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은 1920~30년대 '어린이' 잡지 편집실을 재현한 공간에서 잡지의 창간 배경, 제작 과정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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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 [구미문화예술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12251607yjwq.jpg)
(구미=연합뉴스) 구미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한글 어린이잡지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7월 2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아동 잡지 '어린이'가 선보인다. '어린이'는 1923년 창간 이후 1935년까지 총 122권이 출간됐다. 재미있는 주제와 쉬운 한글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특별전에는 같은 시기에 나온 '소년', '학생', '아이들보이' 등의 잡지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이뤄졌다.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은 1920~30년대 '어린이' 잡지 편집실을 재현한 공간에서 잡지의 창간 배경, 제작 과정 등을 다룬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어린이 선언문'의 핵심 메시지를 인터랙티브 영상 등 체험 콘텐츠로 풀어낸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은 당시 잡지에 실렸던 문학작품, 한글 관련 기사 등을 소개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054-480-4566, 4591)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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