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번트로 시즌 첫 안타 신고… 피츠버그도 메츠에 4-0 승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배지환(25)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한지 5경기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올시즌 첫 메이저리그 안타이자 득점까지 기록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시범경기에서 20경기 타율 0.381의 맹활약으로 극적으로 개막 로스터 합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번의 선발 출전 기회에서 4타수 무안타로 기회를 놓치자 총 2경기만 뛰고 4월부터 마이너리그로 보내졌다. 약 40일가량 마이너리그에서 23경기 타율 0.258로 그리 뛰어나진 못했던 배지환. 하지만 지난 11일 경기부터 다시 메이저리그로 승격해 활약 중이다.
지난 4경기동안 대주자, 대타 등으로 나서 배지환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2도루 2득점을 기록했고 결국 이날 다시 선발로 기회를 받았다.
배지환은 2점홈런이 나온 직후인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지만 5회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방면 기습적인 번트로 올시즌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자신의 빠른 발을 활용한 번트. 직후 제러드 트리올로의 2점홈런이 나오며 득점까지 기록한 배지환은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좌완 불펜 제네시스 카브레라에게 5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초 선두타자로 마지막 타석에 선 배지환은 우완 데드니엘 누녜즈를 상대로 6구 승부를 펼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으로 이날 경기를 마치게 됐다.

피츠버그는 선발 투수 베일리 팔터가 3.2이닝동안 3피안타에 5볼넷이나 주며 흔들렸지만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후 불펜이 함께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했다. 메츠는 선발 클레이 홈즈가 6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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