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산 무주택 가구에 최대 720만 원 주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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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합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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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합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며, 전세보증금 3억 원 또는 월세 환산액 기준 13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입니다.
올해 상반기 출산 가구는 7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과 서류 심사를 거친 뒤 12월에 첫 6개월분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한 전세대출이자나 월세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월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6개월 단위로 총 4번에 걸쳐 분할 지급됩니다.
다태아 출산이나 지원 기간 중 추가 출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 2년 지원 기간에서 최장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한 인구 33만 명 중 63%가량이 가족과 주택 문제로 이사한 것으로 분석하고, 출산 가구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이 사업이 출산 이후 주거비 부담이나 이사 걱정 없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저출생담당관(02-2133-5025) 또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1533-1465)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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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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