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K-뷰티 훈풍 타고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클리오(237880)가 기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유럽 주요 22개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 내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는 현지 유통 벤더인 오리엔트레이드(Orientrad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양사는 K-뷰티에 대한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국 온오프라인 채널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급 채널을 넓히고 유럽 전역으로의 유통망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에는 이탈리아 최대 패션 리테일 체인 오브이에스(OVS)에 페리페라와 구달이 나란히 입점했다. 유럽 전역에 40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뷰티·생활용품 드럭스토어 디엠(dm)의 이탈리아 지점에도 페리페라 브랜드가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6월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 크루이드바트(Kruidvat)의 총 1300여 개 전 매장에 구달을 입점시키는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진입이 어려운 유럽 시장 내 실질적인 입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유럽 및 신흥시장 공략은 K-뷰티 수요가 확대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 수출은 전년 대비 영국 48.8%, 폴란드 161.9%, 네덜란드 34% 증가하는 등 유럽 내 한국 화장품 열풍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클리오 송윤상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입점을 통해 화장품 종주국인 유럽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유통망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가별 시장에 최적화된 공급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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