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합창제·도로사이클 국제대회 5·6월 잇따라 열린다
![경남국제합창제 개최 브리핑 [촬영 이정훈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11531426iorp.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5월에 국제합창제, 6월에 남해안 국제 도로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
경남도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경남국제합창제, '투르 드 경남 2025' 개최 브리핑을 했다.
도는 화합·상생 메시지를 담은 '합창'을 경남의 문화예술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지난해까지 국내 합창단만 참석한 '코리아합창제'를 경남국제합창제로 확대했다.
호주·미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해외 4개국 합창단, 우리나라 10개 합창단이 참가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성산아트홀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정식 공연, 야외 콘서트를 한다.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이 남해안 553.6㎞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도는 수려한 남해안 풍광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 수군을 무찌른 승전지를 국내외에 알리고자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하에 '투르 드 경남' 대회를 치른다.
아시아랭킹 1∼3위 팀을 비롯해 우리나라, 일본, 중국, 포르투갈 등 16개국 선수 150여명이 22개 다국적팀을 짜 경쟁한다.
대회 구간은 통영시(129㎞), 거제시(121.7㎞), 사천시(131.3㎞), 남해군(123.7㎞), 창원시(47.9㎞) 등 남해안 5개 시군에 걸쳐 553.6㎞에 이른다.
경남도는 통영대교, 통영 풍화일주로, 거제 일운면·동부면, 사천 우주항공청, 남해 상주면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도로를 코스에 넣었다.
참가 선수들은 5일간 각 구간을 모두 달리며 개인, 팀별로 경쟁한다.
경남도는 구간, 종합으로 나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과 팀을 시상한다.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천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
![세계적 사이클 경기 '투르 드 프랑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11531614mkbr.jpg)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에 거래돼(종합) | 연합뉴스
- 법원, 尹부부 아크로비스타 자택 묶어두기…추징보전 결정 | 연합뉴스
- [WBC] 안현민의 9회 천금 같은 희생플라이는 100만달러 가치 | 연합뉴스
- 무고로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피고소인 조사받아 | 연합뉴스
- '대마 소지·흡입' 혐의 시나위 보컬 김바다 구속영장 기각(종합) | 연합뉴스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독극성 농약 넣은 남성 "살인 고의 없었다"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