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호각세' 전남 꺾고 승리 흐름 되살릴까?


(베스트 일레븐)
충북청주 FC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2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충북청주는 지난 11일 열린 K리그2 1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리그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이번 12라운드 상대는 상대 전적 2승 1무 3패의 전남이다. 전남은 호난, 알베르띠와 같이 지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진을 앞세워 리그 2위에 올라 있으며, 최근 6경기 무패로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충북청주는 지난 경기에서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가브리엘과 페드로가 좋은 기량을 보였고,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또한 장기간 부상으로 이탈했던 송진규와 이지승이 복귀를 알리며 선수단 전력에 무게감을 더했다.
현재 충북청주는 3승 2무 6패(승점 11)로 리그 9위, 전남은 6승 4무 1패(승점 22)로 리그 2위에 랭크됐다. 두 팀 모두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하기 위한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충북청주를 지휘하는 권오규 감독은 "지난 경기를 복기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이번 경기 반드시 승점을 가져올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다시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전남과의 경기에서 충북청주가 웃을 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충북청주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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