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신용보증기금,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활용 업무협약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5일 신용보증기금과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망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상호 정책 수단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는 신용보증기금이 축적한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신용평가 비법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기업분석시스템 ‘바사(BASA)’를 도입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news24/20250515111323976xrvp.jpg)
바사는 140만개의 기업 정보·맞춤형 조건 검색, 데이터 기반 기업 평가 등급 산출, 최신 기업 데이터 바탕 입체적 기업통계 제공 등 업무를 할 수 있다.
협약 체결로 시는 유망기업 육성 전략 수립, 정책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의 객관성 확보, 기업 지원정책의 효과 분석 등에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테크노파크에서도 시스템을 기관별 실무에 활용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이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단 의견, 개선 권고사항 자동 산출, 데이터 기반 객관적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자체경영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경제 분야 시책을 추진하는 데 전문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의 노하우가 더해져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에 있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다양한 공공기관, 데이터 전문기관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초구에 전세물건 많아요"⋯3000채 쏟아진다
- 또 태권도 관장 폭행…12살 원생 머리·가슴 때려 입건
- 일론 머스크, 춤추는 옵티머스에 "아직 최종 형태 아냐"
- 여성 10명 중 4명 "결혼 안 해도 동거할 수 있다"
- 오프라인의 '반격'⋯"해답은 '원래 잘하던 것'" [유통 인사이트]
- '지도 해외 반출이냐, 아니냐' 고심 깊어지는 정부..."60일 연장, 8월 심사"
- 한화 김동선, 아워홈 품었다…지분 58.62% 인수 마무리
- 10살 여아 무차별 폭행한 20대 여성, "가해자 아버지는 '나도 포기했다'"
- '세노바메이트' 브레이크 없는 질주
- '얼차려 훈련병 사망' 母 "국가가 아들 데려가 죽여⋯500년 선고해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