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주 통합시 "완주아파트, 기존 군민에게 우선 청약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완주군과 통합하면 완주군 아파트에 대해 기존 군민에게 우선 청약권을 부여하고, 군내 대형 상업시설을 유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문화·관광·산업 분야 주요 9개 사업은 ▲ 군 지역 아파트, 기존 군민에게 우선 청약권 부여 ▲ 대형 상업시설 유치 ▲ 봉동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설립 ▲ 현대자동차 급 대기업 유치 ▲ 경륜장 이전 ▲ 전주월드컵골프장 18홀 확대 이전 ▲ 완주·전주 특성화 관광벨트 지정·조성 ▲ K-한지 국제교류센터 건립 ▲ 완주·전주 통합 역사박물관 신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완주와 통합시 "완주 아파트, 기존 군민에게 우선 청약권" [촬영 : 김동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11036654paob.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완주군과 통합하면 완주군 아파트에 대해 기존 군민에게 우선 청약권을 부여하고, 군내 대형 상업시설을 유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문화·관광·산업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9개 사업을 발표했다.
이는 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를 포함한 행정복합타운의 완주군 건설, 광역생활권 구축, 농업 발전에 이은 네 번째 비전이다.
문화·관광·산업 분야 주요 9개 사업은 ▲ 군 지역 아파트, 기존 군민에게 우선 청약권 부여 ▲ 대형 상업시설 유치 ▲ 봉동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설립 ▲ 현대자동차 급 대기업 유치 ▲ 경륜장 이전 ▲ 전주월드컵골프장 18홀 확대 이전 ▲ 완주·전주 특성화 관광벨트 지정·조성 ▲ K-한지 국제교류센터 건립 ▲ 완주·전주 통합 역사박물관 신축이다.
우선, 시는 통합 이후 완주 주민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군 지역 아파트 우선 청약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통합일로부터 2년간 완주에서 공급되는 민영주택의 경우 완주 군민에게 우선 공급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활용해 과도기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 완주군 내 대형 상업시설 유치와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에 나선다.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에 따라 기존 시설의 이전을 고려 중인 전주월드컵골프장도 18홀 및 클럽하우스 등을 800억원 규모로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비전은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주와 완주가 함께 전북 경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문화 수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14시간여 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부하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50대 재물손괴로 송치 | 연합뉴스
- 662m 도로, 착공 무려 11년만에 개통…시간도 혈세도 버렸다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지귀연도 '법왜곡' 고발…서울경찰청 광수단이 수사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