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앞 상습 정체구간… 1개 차로 추가 확보 교통개선 추진
최재훈 2025. 5. 15. 11:09

의정부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의정부성모병원 앞 교차로에 대해 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앞 교차로는 민락지구 등 대규모 주택지역으로 향하는 교차점이며 3번 국도 경기북부 구간 대체 우회도로인 신평화로와 직결돼 포천, 양주, 동두천 등 인접 시·군으로 가는 길목 역할을 한다.
이 구간은 시간당 6천300여대 차량이 통행,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최근 열린 ‘제22차 교통정책 전략회의’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현행 폭 4.7m인 보도를 2m로 줄이고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방안대로라면 현행 직진 2개 차로가 3개 차로로 늘어나 통행량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의정부경찰서와 차로 추가 확보에 관한 협의를 마쳤고 올해 안에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의정부/최재훈 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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