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APEC정상회의 담당 경호안전통제단 구성

서정은 2025. 5. 15.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각국 정상 등 대표단의 신변 안전과 정상회의장을 포함한 전 행사장과 숙소, 공항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상 방한시 대통령경호처 경호 모터케이드 모습 (예시) [대통령경호처]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각국 정상 등 대표단의 신변 안전과 정상회의장을 포함한 전 행사장과 숙소, 공항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지난 10월부터 사전 준비를 시작한 경호안전통제단은 경호안전기획조정실을 필두로 ▷경호작전본부 ▷테러정보지원본부 ▷경찰작전본부 ▷군작전본부 ▷소방작전본부 ▷해양경찰작전본부 등 6개 본부로 조직됐다.

경호안전통제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21개 경제 회의체 정상들의 다자정상회의는 물론이고, 고위관리회의를 포함한 제반회의와 경제인행사 및 부대행사까지 전 행사 일정으로 안전관리 영역을 확대한다.

안경호 대통령경호처장 직무대행은 “각국 정상과 대표단, 각 장관 및 경제주체들이 대한민국 영공에 진입할 때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6개 작전본부와 경호 관계기관의 유기적이고 일원화된 지휘체계를 통해 완벽한 경호작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