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Y’, 한일 동시 개봉

2025. 5. 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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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한일 양국에서 동시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 주식회사(이하 KDDI)와 한일 영화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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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Y’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한일 양국에서 동시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 주식회사(이하 KDDI)와 한일 영화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동시기 극장개봉 및 공동 마케팅 캠페인 △’플러스엠 X KDDI 한일 리마스터링 상영회’ 공동 주최 △IP 공동 개발 및 리메이크 △콘텐트 분야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KDD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영화의 일본 진출을 앞당기고, 한일 문화 교류의 속도를 실시간급으로 높이려 한다. 그간 한국영화는 국내 상영 6개월 또는 1년 후에야 일본에서 개봉해왔다. 일본 배급사들이 연간 개봉 라인업을 상당히 앞선 시점에 확정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으로,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국내와 동시기 개봉하며 홍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일 동시개봉을 추진하는 첫 작품은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와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최신작 ‘나이트 플라워’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영화의 일본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제 협력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콘텐트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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