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테르비스' 공식 커뮤니티 열었다

한수연 2025. 5. 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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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올해 출시 예정인 자체 개발 신작 '테르비스'의 공식 커뮤니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웹젠은 테르비스를 통해 서브컬처 시장에서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젠은 국내는 물론 일본 공식 테르비스 SNS 계정을 통해 주기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네컷 만화 등 서브컬처 팬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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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연내 출시 예정
사업 일정 따라 세부 게임 정보 순차 공개 
웹젠이 올해 출시를 예정한 자체 개발 신작 '테르비스'의 공식 커뮤니티를 열었다./사진=웹젠 제공

웹젠은 올해 출시 예정인 자체 개발 신작 '테르비스'의 공식 커뮤니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테르비스는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수준 높은 2D 재패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을 자랑한다. 2023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 이후 높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웹젠은 테르비스를 통해 서브컬처 시장에서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테르비스 티저 홈페이지에 이어 이번 공식 커뮤니티 개설 등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

그간 국내외 서브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사전 마케팅을 이어온 점도 눈에 띈다. 웹젠은 국내는 물론 일본 공식 테르비스 SNS 계정을 통해 주기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네컷 만화 등 서브컬처 팬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지난해에만 해도 지스타, AGF 등 국내 대형 게임 전시 행사와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코믹마켓(코미케)의 여름·겨울 시즌에 테르비스를 출품했다. 겨울 코믹마켓 행사에서는 테르비스 캐릭터 굿즈 상품을 완판하며 일본 현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웹젠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자세한 게임 정보와 서비스 일정을 공식 커뮤니티와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수연 (papyru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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