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 인도관 '붓끝 피어난 인도 신화' 특별전
![[김해=뉴시스]김해 가야테마파크 인도관 특별전. (사진=김해시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10146643lhux.jpg)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은 17일부터 내년 3월까지 '붓끝에서 피어난, 인도 신화'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별전은 13일 시작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맞아 김해를 방문하는 내·외국인과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1월 타계한 고 김양식 서울인도박물관 관장의 문화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김양식 관장은 서울 인도박물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40여 년간 사재를 들여 인도 관련 유물 1194점을 수집해 인도와 깊은 인연을 맺은 김해시에 202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무상 기증해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서 특별전을 지속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도 신화의 대표적인 신들과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낸 인도 전통 민화를 소개한다. 인도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민화 양식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인도 마두바니 민화부터 세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도 민속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인도 신화의 풍부한 이야기와 생생한 색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김양식 관장이 기증한 미공개 유물 중 15점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이와 함께 서울인도박물관의 대표 유물이었던 '춤의 신, 나따라쟈', '사라스바티', '신들의 휴식' 등 힌두교와 관련된 희귀한 조각 작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로 김해시를 찾은 관광객에게 김해-인도 문화교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을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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