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인플루언서 틱톡 생방송 중 피살…"여성 대상 살인"

윤재영 기자 2025. 5. 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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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생방송 진행 중인 멕시코 뷰티 인플루언서

누군가 말 걸더니 갑자기 총격

15만 팔로워 가진 23세 여성

용의자는 배달원 가장한 남성

검찰청 "여성 살해 사건으로 수사 중"

'여성 살해(페미사이드)'
성별을 이유로 한 혐오 범죄

멕시코의 심각한 사회 문제

정부가 파악한 것만 지난해부터 1000건 이상

여성 살해율 높은 남미 내 네 번째

주로 연인, 배우자 등 가까운 사람이 저질러

[페미사이드 피해자 어머니]
"캠퍼스에서 그(남자친구)가 딸을 여러 차례 공격하는 CCTV 장면이 있습니다. 그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고, 떠날 무렵 카메라엔 숨진 딸이 찍혀 있었습니다."

불과 며칠 전 베라크루즈주 여성 시장 후보

선거 유세 생방송 중 총격 사망

지난해엔 다른 여성 시장도 피살…

CNN "여성 연루 살인 상당수 페미사이드와 연관"

아이러니하게 여성이 대통령인 멕시코

뿌리 깊은 성차별 혐오 극복엔 먼 길

화면출처
엑스 'drpenking'
유튜브 'unwomen' 'ImagenNoticias' 'colectivoregistrocallejero8127' 'latercera' 'abcnewsaustralia'
웹사이트 'Fiscalía del Estado de Jalisco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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