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신청에 5천 명 몰려... 19일부터 2차 신청받는다

이유주 기자 2025. 5.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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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일환…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서 신청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빨라진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베이비뉴스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빨라진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5.2.18~2.24) 때는 총 5310명이 신청했다.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19일 9시부터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2차 신청을 접수받는다.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이하(2012. 1. 1.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이번 2차 신청․접수에서도 안경업체 4곳(▲㈜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과 협력, 서울 전역 총 1406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아이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지난번 모집에서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추가 신청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회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비롯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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