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문학관, 제27회 수주문학상 작품 공모

이준도 2025. 5. 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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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문학관 전경. 사진=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은 수주문학관에서 다음달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수주 변영로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제27회 수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주문학상은 부천을 대표하는 문인 수주 변영로의 문학정신을 이어가고자 매년 개최하는 전국 시(詩) 문학상으로 지난해에는 442명의 작가가 3천519편의 작품을 응모했으며 유현성 시인의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경력과 등단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표되지 않은 창작시 7~10편을 제출하면 된다. 역대 수주문학상 수상자는 응모할 수 없다.

작품 접수는 등기 우편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수주문학관 사무실에 도착한 작품만 유효하다.

심사발표는 8월 29일, 시상식은 10월 18일에 예정돼 있다.

당선자 1인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상패를 수여하며, 당선작은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에 게재된다. 신청서는 부천문화재단 또는 부천시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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