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도시' 한채영, 몸부림칠수록 빠져드는 공포

김명주 2025. 5. 15. 10: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개봉

영화 '악의 도시' 보도 스틸이 15일 공개됐다. /㈜영화특별시SMC

[더팩트 | 김명주 기자]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한채영이 소름 끼치는 심리전을 펼친다.

배급사 ㈜영화특별시SMC는 15일 영화 '악의 도시'(감독 현우성)의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정(한채영 분)과 선희(현우성 분) 등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과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 그리고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분)가 서로 얽히며 죽이거나 죽여야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마주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정과 선희는 도심의 어둠 속에서 마주한다.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갈등의 서막을 암시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유정의 시선과 정제된 표정 이면에 본심을 숨긴 듯한 선희의 얼굴이 대비되며 스릴을 더한다.

이어 유정과 함께 있는 강수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유정 선희 강수 세 인물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다. 울고 있는 강수를 묵묵히 바라보는 그의 어머니(우희진 분)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는 그레이스(김혜은 분)의 모습도 기대감을 높인다.

인간 본성의 심연을 건드리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악의 도시'는 오는 6월 개봉한다.

silkim@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