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소녀, X에 음란 영상 올려 월 300만원 수익…태국 경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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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촬영한 음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해 매달 수백만 원을 벌어들인 태국의 1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엑스(X·전 트위터)에 게시된 수위 높은 음란 영상을 추적하던 중, 해당 계정의 주인이 칸파라위임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어 또 다른 엑스 계정에서도 동일한 영상이 게시된 것을 확인했으며, 두 계정 모두 칸파라위가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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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자신이 직접 촬영한 음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해 매달 수백만 원을 벌어들인 태국의 1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태국 사이버범죄수사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04806237yxhb.jpg)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음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해 매달 수백만 원을 벌어들인 태국의 1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사이버범죄수사국(CCIB)은 이날 논타부리 지역에 위치한 19세 여성 칸파라위의 주거지를 급습해 체포했다.
경찰은 엑스(X·전 트위터)에 게시된 수위 높은 음란 영상을 추적하던 중, 해당 계정의 주인이 칸파라위임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이 계정에는 복수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으며 촬영된 영상이 포함되어 있었고, 해당 콘텐츠는 반복적으로 업로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어 또 다른 엑스 계정에서도 동일한 영상이 게시된 것을 확인했으며, 두 계정 모두 칸파라위가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칸파라위는 이런 음란물을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하고, 여러 개의 계정을 통해 운영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녀는 4년 이상 이 같은 활동을 지속하며 팔로워를 꾸준히 늘려왔고,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매달 약 7만9만밧(한화 약 300만38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구독자 수 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일부 계정은 수십만 원대에 판매한 뒤, 새로운 계정을 개설해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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