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과 열애설' 지드래곤 "결혼 생각 있다… 축가는 직접" ('할명수')
"축가, 제안 받았지만 아직 안 해봤다"

가수 지드래곤이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지드래곤과 박명수의 만남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지드래곤에게 "이제 결혼 같은 것도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안 하진 않는다. 당연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지만 그렇게 크게…"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지드래곤이 결혼을 한다면 축가를 누가 부르게 될지 궁금해했다. 지드래곤은 "저는 축가를 한 번도 안 해봤다. 제가 축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주변에서 여러 차례 축가 부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지드래곤은 "축가를 부탁하는 사람도 있었다. 누나도 부탁을 했는데 축가는 안 해봤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누나인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할명수'를 찾은 지드래곤의 결혼 관련 발언이 더욱 시선을 모은 이유는 최근 그가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재결합 열애설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주연이 고양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개인 SNS에서 공개했는데, 배경이 지드래곤의 집과 유사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가 착용한 목도리가 지드래곤의 반려묘가 과거 했던 목도리와 비슷해 보인다는 점 역시 재결합 열애설에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게 만들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양 측의 재결합설에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7일부터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타이페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방콕 등 아시아 9개 도시에 이어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2개 도시를 찾아 월드투어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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