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24시] 청도군, 유천문화마을 청년창업가 모집…최대 2000만원 지원

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2025. 5. 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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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유천문화마을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유천문화마을 내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경북 청도군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청도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원(도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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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취약계층 생계 안정”
청도군, 맨발걷기길 조성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4억원 확보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70년대 모습을 간직한 '청도군 유천문화마을' 거리 ⓒ한국관광공사

경북 청도군은 '유천문화마을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유천문화마을 내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5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점포 임차료와 창업공간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자부담 20% 포함해 최대 2000만원이다. 이 중 점포 임차료는 월 15만원씩 24개월간 총 360만원, 창업환경 개선비는 최대 164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청도군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19세~49세 이하의 (예비)청년창업가다. 창의적 아이템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거주자는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청도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신청은 청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새마을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청도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취약계층 생계 안정"

경북 청도군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도군청 ⓒ청도군

군은 총 18명을 선발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군내 10개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미만의 군민이다. 생계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근로능력 미약자, 동일 세대 내 중복 지원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임금 외에도 부대경비·주휴수당·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청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자는 6월 중 적격 여부 확인 후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 지원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 청도군, 맨발걷기길 조성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4억원 확보

경북 청도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원(도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화양읍 송전저수지 전경 ⓒ청도군

군은 화양읍 범곡리 송전저수지 일원에 황톳길을 중심으로 세족장, 신발보관함, 먼지털이기, 안내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송전지 산책로 조성사업(소공원, 분수대 등)과 연계해 올해 내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를 생활체육의 한 형태로 확산시키고,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황톳길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부종 완화, 노폐물 배출 등 다양한 건강 효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여가 공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주민 복지 향상과 살기 좋은 청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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