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가정의 달 맞아 신개념 과학공연 2편 선봬
최승한 2025. 5. 15. 10:40
[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과학공연 두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8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일요사이언스극장 시즌2 - 엉뚱박사의 비밀실험실’이다. 이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과학 마술로 구성돼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주인공 엉뚱박사가 관람객과 직접 실험을 하며 과학 개념을 하나씩 배워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레이저를 활용한 빛의 직진성 실험, 열의 대류 현상을 보여주는 물풍선 퍼포먼스, 베르누이 원리를 활용한 공기 대포 체험, 다양한 비눗방울 실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하루 세 차례 국립부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31일 열리는 특별공연 ‘언빌리버블쇼’다. 이번 공연은 장난감을 주제로 비눗방울과 풍선, 그림자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특히,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공연하며 명성을 얻은 버블 아티스트 ‘버블J’가 출연한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입장권은 오는 21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 온라인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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