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봄 축제 구(9)경 와보랑께' 마무리…총 60팀 환급 혜택 받아
박제철 기자 2025. 5. 15. 10:40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고창 봄축제 구(9)경 와보랑께’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벚꽃, 청보리밭축제 등 봄 축제와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사업은 벚꽃축제와 청보리밭 축제 기간 운영됐으며, 고창으로 여행 온 총 60팀(177명)의 관외 거주자를 선착순으로 선발해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고창 내 숙박 1박 이상 △고창 9경 중 1곳 이상 방문 △식당·카페·특산품점 중 1곳 이상 이용 △SNS 게시물 업로드 △영수증 총합 20만원 이상(단, 숙박 금액은 50%만 인정)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다.
소비 금액에 따라 △20만원 이상 시 10만원 △30만원 이상 시 15만원 △40만원 이상 시 20만원을 고창사랑상품카드로 환급했다.
최순필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봄축제인 벚꽃축제, 청보리밭 축제를 통해 고창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창만의 매력을 살린 관광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