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레가로소 미야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적
지난 10일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제 팀당 2경씩만 남겨 놓은 상황이지만, 순위 싸움은 여전히 뜨겁다. 1위부터 3위까지의 선두 경쟁은 승점 1점 차로 마지막 경기에서나 최종 우승 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위 블루 팔콘(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은 12위 류큐 코라존(Ryukyu Corazon)을 36-23으로 이겼고, 2위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는 14위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40-22로 이겼다.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가 드디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레가로소 미야기가 4위 레드 토네이도(Red Tornado Saga)에 32-3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7위 블루 썬더(Fukui Eiheiji Blue Thunder)에 승점 4점 차로 달아났기 때문이다. 이제 레가로소 미야기는 한 경기만 승리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블루 썬더는 5위 다이도 피닉스(Daido Phoenix Tokai)에 31-32로 아쉽게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다. 레가로소 미야기가 다음 경기에서 패하고 블루 썬더가 승리한다면 두 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의 향방이 결정된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 탈락이 확정된 오사키 오소르(Osaki Osor Saitama)는 아키타카타 와쿠나가(Akitakata Wakunaga Handball Club)를 32-28로 이기고 8위로 올라서며 마지막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0위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 역시 13위 도야마 드림즈(Toyama Dreams)를 31-25로 이기면서 8위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위권 싸움도 끝나봐야 최종 순위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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