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세권'에서 소소한 호강…충주 문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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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소한 호강' 사업은 집 근처 카페와 공방 등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충주형 문화 향유 사업이다.
문화도시센터는 '소소한 호강' 사업을 시작으로 6월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악 콘서트와 전시를 지원하는 '소소한 살롱', 10월에 농한기 주민에게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살짝 국악학교 시외권' 사업도 선보인다.
충주 문화도시 주제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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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라이프스타일 접목…주제는 국악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소한 호강' 사업은 집 근처 카페와 공방 등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충주형 문화 향유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충주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쉽게 걸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이 기반이다. 재단은 지난 3년간 170여 곳의 공간을 발굴했다.
주인장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접목한 소모임 지원으로 국악을 생활 속으로 끌어오자는 게 사업의 취지다.
사업 이름부터 '살짝 국악 취향 모임'이다. 시내 20곳, 시외 20곳 등 40곳을 선정해 취향 모임을 지원한다.
'살짝 국악학교'는 국악 프로그램을 6개월간 운영하는 장소다. '동네잔치'는 국악이 있는 마을 잔치로 보면 된다. 국악학교는 8곳, 동네잔치는 10곳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문화도시센터는 '소소한 호강' 사업을 시작으로 6월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악 콘서트와 전시를 지원하는 '소소한 살롱', 10월에 농한기 주민에게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살짝 국악학교 시외권' 사업도 선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15분 안에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충주형 문화 슬세권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충주 문화도시 주제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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