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일본 요나고시와 자매결연 30주년 맞아 교류 확대

류호준 2025. 5. 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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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일본 요나고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교류를 확대한다.

공시 행사에는 배상요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속초시·요나고시 자매위원회, 속초시립풍물단 등으로 구성된 시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병선 시장은 "30년간 이어져 온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인연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깊은 신뢰와 우정의 상징"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앞으로의 30년도 함께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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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자매결연…시 대표단, 15∼18일 요나고시 방문
일본 요나고시 방문한 속초시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일본 요나고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교류를 확대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요나고시를 공식 방문한다.

두 도시는 1995년 자매결연한 이래 30년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오랜 교류와 신뢰를 되짚고 미래 협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30주년 기념 공식 행사는 요나고시 가이케 츠루야에서 오는 16일 열린다.

공시 행사에는 배상요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속초시·요나고시 자매위원회, 속초시립풍물단 등으로 구성된 시 대표단이 참석한다.

대표단은 이어 이기 타카시 요나고시장 예방, 요나고시 주요 기관·문화시설 시찰, 신요나고시 발족 20주년 기념식 참석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특히 신요나고시 발족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속초시립풍물단이 기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30년간 이어져 온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인연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깊은 신뢰와 우정의 상징"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앞으로의 30년도 함께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 요나고시 방문한 속초시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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