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또렷해진 '단양 버섯나무'…관광객에게 인기만점
손도언 기자 2025. 5. 15. 10:35
단양 복자기 가로수길 전국 6대 명품 가로수길 선정
단양군 단양읍 중심부의 복자기 나무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군 단양읍 중심부의 복자기 나무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단양읍 중심부에 심겨진 복자기나무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른바 '버섯나무'로 불리는 복자기 가로수길은 단양읍내 진입로부터 단양보건의료원까지 3.5㎞ 구간에 450그루가량 심겨 있다.
단양 복자기 가로수 길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 선정됐고, 전국 6대 명품 가로수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복자기 나무의 수형은 올해 가로수길 정비로 더욱 또렷해졌다. 이곳 가로수는 정기적인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영양제 주사, 토양 개량 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복자기 가로수길은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단양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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