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나 안 타면 비행기 출발 안 해…VIP 특권이니까" [RE:뷰]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항공사 마일리지 등급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채널 'KODE 코드'에 최수영과 배우 려운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채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상대방이 누군지 추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려운은 "해외 많이 다니냐?"라며 질문했다. 최수영은 "요즘은 많이 안 다니는데 여행 좋아해서 비행기 많이 탄다"라고 답했다. 이에 려운은 "마일리지 많이 쌓였겠다. 부럽다"라며 진심으로 놀라워했다.
최수영은 "휴대전화에 항공사 앱이 없다. 회원 등급이 뭐냐?"라고 되물었다. 려운은 "등급이라는 게 있구나?"라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내보이며 어플에 접속했다. 이어 그는 "스카이패스 클럽이라는데"라고 답했다.
려운의 등급을 알게 된 최수영은 "나보다는 낮네. 훗"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는 MM이다. 밀리언마일러 들어봤냐?"라며 도발했다.
최수영은 개인 인터뷰에서 활짝 웃으며 "항간에는 밀리언마일러가 안타면 비행기가 출발을 안 한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국내 항공사에서 100만 마일 이상인 회원에게 부여하는 등급이 밀리언마일러다.
한편 수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그는 음악,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까지 타고난 끼를 드러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3년 차 커플인 두 사람은 교회 모임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서로를 언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수영은 지난 12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주연 한금주를 연기하고 있다. '금주를 부탁해'는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금주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ODE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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