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창녕 교동·고분군 알린다…고속道 안내표지판

안지율 기자 2025. 5. 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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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협력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방향에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알리는 관광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창녕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협의를 거쳐 표지판 설치를 결정했다. 새롭게 설치된 표지판은 국토교통부의 기존 표준안내판 디자인을 개선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지판 설치가 창녕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의 관광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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