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16t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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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이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향진주 수출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을 갖춘 충남특화 쌀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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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16t 선적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02946442irdu.jpg)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이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15일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 고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새들만 본사에서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중간찰 향미 벼 '향진주'(상품명 예지미) 16t(5천400만원 상당)이 이날 선적을 완료했다.
새들만은 앞서 지난 4월에도 네덜란드에 향진주 16t을 수출했다.
지난해 12월과 지난해 6월 각 17t, 지난해 11월 18t을 네덜란드에 수출한 바도 있다.
향진주는 충남지역 기후·환경에 최적화한 지역 맞춤형 품종이다. 윤기와 찰기, 단백질 함량, 완전미율 등 품질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향진주 수출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을 갖춘 충남특화 쌀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농가 소득 증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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