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16t 선적

정윤덕 2025. 5. 15.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이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향진주 수출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을 갖춘 충남특화 쌀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16t 선적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이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15일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 고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새들만 본사에서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중간찰 향미 벼 '향진주'(상품명 예지미) 16t(5천400만원 상당)이 이날 선적을 완료했다.

새들만은 앞서 지난 4월에도 네덜란드에 향진주 16t을 수출했다.

지난해 12월과 지난해 6월 각 17t, 지난해 11월 18t을 네덜란드에 수출한 바도 있다.

향진주는 충남지역 기후·환경에 최적화한 지역 맞춤형 품종이다. 윤기와 찰기, 단백질 함량, 완전미율 등 품질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향진주 수출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을 갖춘 충남특화 쌀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농가 소득 증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