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빅리그 첫 2경기 연속 홈런…시즌 6호

김형열 기자 2025. 5.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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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홈경기 7회 노아웃 1루 기회에서 상대 투수 넬슨의 체인지업을 힘차게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전날 홈구장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던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시즌 6호 홈런을 작성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린 이정후는 시즌 29타점, 타율 2할 8푼 6리를 기록했고 팀은 8대 7, 1점 차로 패했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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