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 육아나눔터 새 단장…새 교구·도서 비치

박성훈 기자 2025. 5.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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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내손2동 주민센터에 자리한 육아나눔터를 새단장했다.

내손2동 육아나눔터는 자녀를 둔 주민들로부터 육아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 교류와 다양한 돌봄 활동이 이뤄지는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해 신규 설치한 오전동 육아나눔터에 이어 내손2동육아나눔터까지 새 단장을 해 시민들에게 밀접한 양육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나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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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경기 의왕시 내손2동 주민센터 육아나눔터 내부. 의왕시청 제공

의왕=박성훈 기자

경기 의왕시가 내손2동 주민센터에 자리한 육아나눔터를 새단장했다. 노후시설을 보강하고 공간 재구성과 다양한 놀이교구·도서를 새로 비치해 어린이 손님을 맞는다.

의왕시는 지난달 동안 내손2동육아나눔터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내손2동 육아나눔터는 자녀를 둔 주민들로부터 육아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 교류와 다양한 돌봄 활동이 이뤄지는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역할놀이 존, 마켓놀이 존, 드라이빙 존 등의 놀이공간, 다양한 사운드 북 그림책을 비치한 정적 놀이 공간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자동문 설치, 조명 추가, 유아차 주차존 마련 등 노후 시설을 보강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재개관에 맞춰 운영시간 중 누구나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담 인력과 보조 인력도 상시 배치했다.

시는 육아나눔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아휴직 등 아이를 전담양육하는 아빠들을 위한 아빠양육사업인 라떼파파육아나눔터를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육아나눔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부곡동주민센터에 위치한 부곡동 육아나눔터를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부곡커뮤니티센터에 옮긴다. 현재 시내에는 육아나눔터가 6곳이 있다. 이용자는 연령대별 오감놀이, 요리활동,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과 공동육아활동인 품앗이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해 신규 설치한 오전동 육아나눔터에 이어 내손2동육아나눔터까지 새 단장을 해 시민들에게 밀접한 양육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나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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