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생기념병원, 재즈 공연 ‘Giant Steps’ 후원

윤성철 2025. 5. 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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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생기념병원(이사장 김남희)이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 1천만원을 후원한다. 17일 오후, 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Giant Steps'. 25인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The Players Big band) 정기공연이다.

무대에서는 존 콜트레인의 〈Giant Steps〉, 빌리 스트레이혼의 〈Take the "A" Train〉, 요코 칸노의 〈Tank!〉, 스티비 원더의 〈Superstition〉 등 재즈와 팝의 명곡들이 대형 빅밴드의 웅장한 사운드로 새롭게 해석되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생기념병원 정연학 행정원장도 15일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종합전문병원으로서 봉생기념병원은 봉생문화재단, 사회복지재단 등과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면서 "이번 공연도 우리 지역사회와 예술 사이의 연결 고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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